주말 일상 STORY!!
주말이 되면 수업으로 바쁜데…
이번 주말은 수업이 없네요..ㅠㅠ
오래간만에 여유로운 주말을 보내게 되어
살짝 몸이 편하긴 합니다??
너무 여유로워 이렇게 여유롭게 있어도
되나 싶을 정도네요…
너무 편한 여유로운 주말이지만
마음만은 편한 게 아니라는 게 함정.. ㅋ

어찌 되었던 여유롭게 보내보려고
우리 집 막내 꽃순이 데꼬 집 근처 공원에
나와 산책 좀 했어요^^

겁쟁이 우리 꽃순이
산책을 매일은 못해주지만
시간이 나면 무조건 나와서 콧바람
씌어주는데 보고 있기만 해도
휠링 타임이에요^^
뭘 해도 우리 꽃순이만 보면 불편한 마음들이
없어지고 마냥 행복해지거든요~^^

그렇게 여유로운 일상 보내고,
친한 동생이 보내준 수제 베이글로
간단히 먹었습니다.
한 개씩 먹었는데 어찌나 배가 부르던지.. ㅋ
수제라 더 쫄깃하고 담백했어요


그리고 잠시 공방 들려서
오늘 해야만 하는 일들을 정리하네요
늦은 출근이라 살짝 빠릿하게~ㅋ
그 와중에 남은 자투리로 미니 화분 만들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나 만들고 좋아합니다..^^

그리고 무지개다리를 건넨
또 다른 한 아이를 위해 도면 짜고
각인 진행했습니다
이런 거 보면, 먼저 떠난 우리 첫째가
생각나서 뭉클뭉클해지네요..ㅠㅠ

요즘 오크가 대세인가요!?ㅎㅎㅎ
레드오크로 손잡이 만들어 달라 해서
손잡이 예쁜 나뭇결 살려 만들어 보낸지
좀 지났는데요~
이번에 오크 원목으로 작은 거 하나
만들었어요^^

예쁜 오크 별!!
사이즈가 5~6CM 정도 밖에 안돼요
겁나 작은 거예요


새로 산 오르골에
오크 원목으로 별을 다신대요~
작아도 너무 작은 사이즈라
CNC 기계로 깔끔히 해서 보내드렸어요

주말 일상 STORY, 여유롭게 있어도 되나 싶다.

그리고 집에 와서 마무리죠^^
몸은 편하지만 마음은 불편한 날이라
그냥 넘어갈 수 없어서
잊고 푹 쉬자는 의미에서 배불리
먹기로 하고 작정하고 먹었네요

오랜만에 냉. 삼!!
거부할 수 없는 매력의 냉삼 앞에서
집 나간 입맛 돌아오지요~^^

오늘은 이래도 되나?
싶을 공허함이 있었지만
먹고 즐기면서 그렇게 또 하루 보냈습니다
뭐~ 언젠가 좋은 날 있겠지요~^^
여기까지 주저리 주말 일상 이야기였습니다.
다~~들 힘내자고요^^

그럼 오늘 굿밤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