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언잭 티슈케이스 하나,
힘든 과정에
두 개는 무리~ 여기까지
유니언잭 티슈케이스 제작했어요
이렇게 손이 많이 가는 것은 피하고 싶은데
예쁘니깐 또 욕심나서 만들었어요~^^;;
유니언잭 디자인는 예쁘긴 한데
하나하나 선을 긋고 따로 칠을 하니, 조립하는 과정보다
칠하는 과정이 더 오래 걸린다는 점… ㅋㅋㅋ
완성하고 나면 힘든 과정은 잊히지만
목의 뻐근함은 간직하고 있네요~ㅋ

두 개를 만드는 건 무리지만~ 하나쯤은 즐거운
유니언잭 티슈케이스 만들기~:D

전체 사이즈
가로 273 x 세로 153 x 높이 145mm
내경 사이즈
가로 237 x 세로 118 x 높이 127mm

마트에 가서 판매되는 각티슈 사이즈를
전~~부 측정해서 어떤 걸 사용해도
다 들어가는 내경 사이즈로 만들었어요~:)

제가 사용하는 각티슈는 알뜰 상품이라~ㅋ
안에 넣었더니 높이가 맞지 않지만

티슈 한 장만 빼놓으면 사용하는 데 불편함은
전~~혀 없습니다~~~~:)

앞 뒷면의 유니언잭 무늬에 어울리게
사이드 옆면과 윗면도 심심하지 않게
일자 라인만 연결하여 주었어요
그랬더니 밋밋했던 부분이 한층 더 살아나네요^^
유니언잭 디자인 자체만으로도
너무 만족스러운 티슈케이스이지만 옆면까지도
나름 신경 써서 예뻐 보이게 했습니다~
인쇄된 디자인이 아닌 직접 붓으로 칠을 해서
살짝 번진 감은 있지만 그래도 제 눈에는 예뻐요^^

요즘은 플라스틱으로 된
유니언잭 티슈케이스 많이 나오지만
전 플라스틱보다는 나무가 좋아요

암요~ 비교 불가~!!!^^

내가 원하는 사이즈로 원하는 디자인으로
너무 정신없지 않는~ 깔끔한 디자인으로 나온 거 같아
요리보고 저리 봐도 아주~~ 예뻐 만족합니다^^

판매 상품으로 만들었지만 핸드메이드 특성상
저렴한 금액이 아닐 수 있어 판매는 좀, 생각해 보려고요
원목 소품 만들기의 과정이 쉽지 않은데~
가격만 보시고 쉽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아직은 많아요
공방에 고이고이 모셔 두고 있으면

주인은 꼭 나타나더라고요^^

앞 뒷면에는 동글동글 라인이
너무 예쁘게 빠져 보기에도 부드럽게 보여요
사진보다 실제로 보면 더 예쁜 티슈 케이스입니다
임자 나타나기 전까지는 저의 휠링 대상~ㅋ
유니언잭 티슈케이스 하나,
힘든 과정에
두 개는 무리~ 여기까지
힘든 유니언잭 디자인이라 여러 개 만들기는 힘들지만
한 번씩 만들기는 재밌어요~
조금 더 칠하는 과정이 쉬운 방법이 있으면 좋으련만.. ㅋ
이번 디자인의 포인트는 윗면,, 옆면~~
또 마음에 드는 디자인 있으면 또 만들지 모르겠으나
올해는 이거 하나로 끝이지 싶네요~ㅎㅎㅎㅎㅎ
그럼 자랑은 여기까지 하고요~ 오늘도 새로운 작업하러^^

또 예쁜 거 만들어지면 다시 올게요~: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