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방 현관문 앞 포인트 수납장 아~주 힘들게 만들어 자랑하러 왔어요

공방 현관문 앞
포인트 수납장(신발장?) 아~주 힘들게
만들어 자랑하러 왔어요^^

목공방 현관문 꾸미기 두 번째입니다^^

어느 정도 보여드린 게 많기에

오늘은 현관문 앞 포인트로 만든 수납장

자랑만 하고 가겠습니다~ㅎㅎㅎ

앞 포스팅 현관문과 벽면 페인팅 과정은

아래 링크로 확인해주시고요~^^

▼▼ 목공방 현관문 꾸미기 ▼▼

▼ 첫 번째, 현관문과 벽면 페인팅 과정!! ▼

▼ ▼ ▼ ▼ ▼

https://zzziove3.blog.me/221739577110

목공방 현관문 꾸미기 첫 번째, 현관문과 벽면 페인팅 과정!!

목공방 현관문 꾸미기 첫 번째, 현관문과 벽면 페인팅 과정!!목공방 현관문 꾸미기가이제야 끝이 났습니다…

zzziove3.blog.me

나름 힘들게 아주~ 열심히 만든

공방 앞 포인트 수납장 자세히 보여드릴게요^^

앞 포스팅에 연이은 포스팅입니다~

한 쪽 벽으로

부족했던 코일 매트 기억나시나요?

그 부족했던 공간에

수납장 하나 만들어서 가려주었습니다

수납장 예쁘죠??~~^^

저만의 감성? 이 그대로 살아 있는 누가 봐도

미오 스타일인 수납장입니다♡

현관문 앞에 세워둘 수납장은

기존에 가지고 있던 목재와 새로 재단한 목재로

재활용해가며 만들었어요

레드파인으로 틀을 만들고요,

예전에 집에 있는 수납 평상 만들고 남은

서든 옐로 파인 목재로 보이는 부분에

올리려 열심히 샌딩하고 오일칠 하고

샌딩하고 오일 칠하기를 무한 반복했어요

안쪽 선반도 샌딩하고 오일 칠하여

말려주는데 결이 예뻐서 찍어보았어요.ㅋ

역시 나무는 오일칠이죠~~ㅎㅎㅎ

수납장 안쪽을 먼저

죄다 오일칠 작업을 했더니 공방 안에는

오렌지 향기가 아주 가득했어요

다음 날 잘 오일칠이 잘 마른 아이들을

하나씩 조립을 진행해주고요~

안쪽 선반이 들어가는 자리 맞춰

조립해주었어요

그리고 아랫반부터 조립~

아랫반 보강 대가 수납장보다 더 길죠!?

수납장 옆에는 우산 보관함이라 길쭉하게

그냥 한 줄 통으로 뺏거든요~

그래서 옆판이 하나 더 들어가 조립되었어요

보이는 수납공간은

무늬가 예쁜 서든 옐로 파인 목재

통원목 판재라 더 예쁩니다^^

뒤판은 일부러 안 달았어요

밖에 놓고 쓸 거라 뒷면 쪽으로 벽에다

고정해주려고요~

누가 들고 가면 아니 되잖아요??ᄏᄏᄏ

문짝은 액자 컷으로 만들었어요

안쪽으로는 합판 얇은 거 넣었고요~

문짝 안 합판에는

자투리 나무를 활용해서 꾸며주었어요^^

각도 톱으로 두께 상관없이

얇게만 잘라주고요~

절단면 쪽을 사용할 거이기에

그 거친 면들을 손으로 마구마구

샌딩 작업했습니다

가조립 한번 해보고

이제 무한 붙이기 작업 거거~

다 붙인 절단면 또 샌딩.ㅋ

문짝 하나에 이렇게 공들여보기는

또 처음이네요~ㅋㅋㅋ

마지막 오일칠까지 완료했어요

절단면 쪽이라 오일은 어찌나 많이 먹는지

이건 자주 할 일은 아니다 싶었네요.

겨우 완성된 문짝 하나.. ㅋㅋㅋ

무보링 경첩으로 문짝 하나 달아주었어요

그리고 나머지 문짝 3개는

다른 디자인으로 진행했어요

수납칸마다 하나씩 문을 만들고

액자 컷으로 진행하여 안쪽에는 월넛 합판을

넣어줄 건데요~

그냥 넣기에는 뭔가 허전해 보이더라고요~

그래서 CNC 기계로

제가 좋아하는 패턴 무늬들을 작업했어요

틀에 들어가는 사이만큼

맘에 드는 디자인 골라 CNC 작업하고~

완성된 월넛 합판 무쟈~게 샌딩 했죠

부드러워진 월넛 합판!!

오일칠이 답이죠~^^

월넛 고유의 진한 색상이 잘 나오고

준비해둔 문짝에 끼워 넣었습니다

크~ 벌써 맘에 드는 이것 무엇?! ㅋㅋㅋ

역시나 남아도는 무보링 경첩으로

문짝 고정해주었고요~

중간문에만 고전 s.t 주물 손잡이 넣어주었어요

그리고 벽면에 고정… ㅋㅋㅋ

아무도 못 들고 갑니다..킄큭큭

이렇게 길고 긴 작업 과정이 모두 끝나고

완성되어 공방 문 앞을 지키고 있는

미오만의, 미오스러운 수납장이 완성되었지요^^

어때요~~?? 너무 예쁘죠~~^^

아는 지인에게 사진 찍어 보내주니~

누가 봐도 네 스타일이라며.. ᄏᄏᄏ

예전에 세일할 때 사둔 손잡이가

여기서 빛을 발휘합니다~^^

넘나 잘 어울리는 주물 손잡이!!

막상 다 하고 보니 뒤판이 없어 아쉬운~

그러나!! 누가 들고 가는 것보다 낫죠.. ㅋ

……..라고 위로를 합니다..ㅎㅎㅎ

문짝 간격 잘 맞아서 흡족!!

이럴 때 정말 뿌듯합니다^^

제가 또 이런 각 맞추고 이런 거는

병적인 게 있어서~~ㅎㅎ

한 쪽 수납장이 긴 곳은 우산 보관함

전 작은 우산보다 긴 우산을 많이 들고 다녀서

어디까지나 저를 위한 자리죠~^^

이것저것 공방에서 만든 거와

집에서 가져온 소품으로 앞을 꾸며보았습니다

그냥……….. 수납장 자체가 좋아서

모던한 것들로만 올려놨어요^^

우드쌀롱 이니셜은 다른데 쓰려고 만들어놨다

아직도 갈 길 못 찾고 있길래 그냥 올렸는데

보기 좋네요~ㅋㅋㅋㅋㅋㅋ

지하인 우드 쌀롱이라

계단 위에서 보면 이니셜이 먼저 보여

만족했습니다…ㅎㅎㅎ

로고 따서 붙인 것도

지하로 내려오는 계단 위도

이제는 만족♡

2020년 1월 중순이 되었지만

아직도 못 치우고 있는 크리스마스트리.. ㅋ

원래 1월까지는 하는 거라며… 두고 있어요

반짝반짝하니 예쁘거든요..ㅎㅎㅎ

공방 현관문 앞
포인트 수납장(신발장?) 아~주 힘들게
만들어 자랑하러 왔어요^^

공방 현관문 앞 포인트 수납장!!

예전에 만들었던 기본적인 스타일보다

처음으로 해보는 문짝 디자인들로

힘들지만 오랜만에 즐거웠던 시간이었네요

조만간 미니 사이즈로 다시 도전해보려고요

잘 만들면 다시 포스팅하고요~ㅎㅎㅎ

못 만들면 나만 아는 걸로~ㅋㅋㅋ

그럼~ 미오는 자랑 다 했으니 퇴근합니다^^

모두 모두 굿나이트~~yeah~~♡♥

Post Author: woodsal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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